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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취미 그리고 글과 생각들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잘 살고 있는지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단어는 잘 쓰고 있었는지, 스스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연구하고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을 잘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귀찮은 것보다 시간이 걸리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나만을 위한 공간, 그릇.

나만을 위한 공간

이 공간은 오로지 나의 연구를 위한 공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워낙에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그런 시대를 원했던 나는, 하루하루가 나를 위한 무대와 같다.

돈은 없어도 하고 싶은 게 있고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그것도 돈을 벌기 위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니 사실 내게는 일이 아니라 놀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내 경제적인 여유의 손익분기점을 넘는 그 순간부터는 내 인생은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이와 놀이터

이 블로그에서 쓰는 글들은 내 생각을 담을 것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발자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 개의 플랫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 혹은 광고를 위한 재미없는 콘텐츠를 반복해서 옮기는 것은 썩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이 내 기반을 만들어준다고 하면 나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아니, 어쩌면 열심히 한다는 것은 내게 이미 기본 중에 기본이 되었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글을 좋아하는 취미, 그리고 즐거움

글을 좋아하는 취미

나는 사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내 생각을 담는 글을 좋아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광고를 위한 글이나 보이기 위한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구글플러스 등을 운영을 했는데 사실 돈을 제외한 것 빼고는 딱히 남는 것은 없었다.

그것도 내 시간을 투자하면서 돈을 벌었기 때문에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도 뭔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도 굉장히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머릿속에서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정말 여과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는 블로그는 역시 티스토리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

나의 경우에는 워드프레스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관리운영과 디자인도 되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그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 즉, 호스팅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을 가지면서까지 운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며칠 전부터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어는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인데, 사실 내게는 생소하지 않다. 원래 아주 어릴 적부터 그렇게 하고 살아왔으니 나에게는 그저 익숙한 생활이다.

다만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 전문적으로 과정을 밟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볼 때마다 뭔가 내가 생각했던 방식과 사고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받는 것 같은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바쁘다.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나 티스토리의 글쓰기 툴도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워드프레스를 정말 몇 년 동안이나 밤새면서 공부를 하고 운영을 했으니, 사실 글을 쓰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은 그저 나에게 하나의 놀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독수리

콘텐츠를 만드는 일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잘할 수 있다. 문제는 콘텐츠가 꼭 보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만 한다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이다. 가끔 만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나에게 가장 자극적인 것은 역시 나의 이야기이므로 나는 나의 공간에서 나를 위한 자극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쓰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누가 이 글을 보든 보지 않든,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시간을 내서 내 생각이 정리되는 순간마다 하나씩 글을 남기고자 한다.

 

'나는 꽤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것도 오래전부터 들었던 경제적인 혹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될 만한 단어인 것은 맞는데, 그리고 그것을 위해 많은 툴들이 개발되고 그것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사실 글이라는 것도 읽히기 전까지는 그저 데이터 조각에 지나지 않고 내가 쓰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는 나에게 가장 의미가 있을 뿐 타인에게는 있는지도 모를 상황이라는 것도 인지를 한다면 역시 내 블로그는 나에게 딱 알맞은, 나를 위해 필요한, 내가 재밌게 놀 수 있는 오락실이나 다름이 없다.

 

 

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요.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일들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것도, 내 마음대로 이미지를 편집하는 것도 이 공간에서는 마케팅에 구애받지 않고 나를 위해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내 공간을 얻기를 바란다.

물론 이 공간도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 업힌 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브런치보다는 낫지 않겠나 싶다. 훨씬 내 모습을 잘 남길 수 있고 적어도 내 개인 도메인도 달 수 있으니 브런치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그런 제한적인 공간보다는 훨씬 내가 잘 날아다닐 수 있지 않겠나 싶다.

 

에세이와 수필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나를 위해 쓰는 공간이니 만큼 이미 이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하면서 수많은 에세이를 남겼지만 그래도 이 공간만큼은 조금 애정을 담아서 멋지게 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글을 쓰는 속도도 굉장히 빠를 테고, 꼭 이 글을 누군가에게 해석을 하면서 쓸 필요는 없으니 내 글을 내가 잠잠히 생각을 하면서 쓸 수 있는 글이라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내 머릿속의 정보들은 하나씩 척척 정리가 된다. 그 기분이 정말 마약보다도 중독이 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필 혹은 에세이를 쓴다는 행위를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오랜만의 글과 생각들

도시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

이전에 쓰는 검은 개 글의 바로 두 번째 글이기 때문에 더 정성스럽게 글을 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음악 하는 사람도 마치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글을 배설하는 일, 글을 굳이 어렵게 쓰고 싶은 마음도 없다. 쉽게 쉽게 쓰고 싶고 그냥 재미있는 글들도 많이 담기고 싶다. 다만, 내가 요즘 다루고 있는 컴퓨터 기술들은 전문적인 용어들이 조금 나오기 때문에 다소 앞뒤 잘린 이해 안 되는 글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

예전에는 보통 예쁜 사진이나 챙겨두고 싶은 이미지가 있었다면 따로 폴더 정리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보통은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때는 사진 사이즈를 줄이거나 혹은 웹에서 저절로 사진이 압축되어 업로드가 된다.

그리고 나 역시도 사진을 최적의 사이즈로 맞추기 위해서 별도의 포토샵이나 사진 툴을 활용해서 사진을 보정하고 수정하고는 했는데, 사실 귀찮다. 내가 좋아했던 것은 바로 다운을 받았던 멋진 사진들이고 이미 보정이 된 사진들이다.

콘텐츠를 만들려고 한다면 썸네일을 하나씩 제작을 해야 하는 수고가 들겠지만 내가 말하고 싶고 혹은 쓰고 싶은 것은 썸네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수하게 나열된 단어들과 정보들이다.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들,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

이미 예쁜 사진은 유명한 사이트에서 무료로 마음껏 다운로드하여 저작권에서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다. 창작의 수준을 넘어 정보는 차고 넘친다. 이러한 정보들과 영감들을 아무렇게나 내버려 둔다면 정말 아깝고 재미없는 일일 것이다.

큐레이션이라는 것, 정보를 총집합한다는 것도 꽤 대충 하지 않는 사람이 해야지 그것도 아무나 짜깁기처럼 올린다고 하면 그저 선전지밖에 안된다고 생각은 한다. 물론 나도 예외는 없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하루의 발행량이 30개로 현재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글을 막 뿌리고 싶어도 열심히 글을 쓸 수밖에 없다.

이미 다른 티스토리 사이트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로지 광고용을 위한 글들이라 개수 제한이 많을 수밖에 없다.

 

 

사이트 품질이나 블로그 품질을 이야기하는 웹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깡그리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내 생각이 담기고 나름대로의 정성이 담긴 이 글들이 더욱 가치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이미 글도 길고 사진도 정말 많이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이런 글들은 컴퓨터가 글을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정말 글을 남긴다는 규칙이 있다고 하면 나름대로 경쟁력이 뒤처지지 않는 글의 품질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뭐, 아무튼 그렇다. 나는 뭐 웃는 비속어나 속어 같은 거는 별로 글에 담고 싶어 하는 편은 아니라서 글을 읽는 사람이 재미가 없을 수는 있다.

 

 

남기고 싶은 것들, 이야기들

오로지 딱딱한, 대리석 같은 글들을 많이 남기고 싶은 마음이라서 글을 읽는 사람의 바람처럼 자유롭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웹이라는 것이 이렇게 글을 길게 남기다 보면 꼬리는 밟히기 마련이라 누군가는 이 문장을 읽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점은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 흔적이 인터넷에서 아예 사라지는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 흔적이 남길 거라면 그 추악하거나 더러운 모습마저 함께 인터넷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오히려 지금의 내가 더 나답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가끔은 매우 아름다운 미술작품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따로 선택해서 업로드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배움

티스토리는 이러한 점이 좋다. 아니, 어쩌면 티스토리가 정상이다. HTML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미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 정보들이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커지면 커질수록 HTML을 자연스럽게 다루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라는 것도 편하게 쓰면 좋기는 한데, 때로는 툴이 있기 때문에 다른 기능들이 제한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꽤 글을 많이 남겼다. 예전에는 사실 이 정도 길이의 글은 기본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때는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예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글을 정리하고 글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쓰는 방법을 배웠다고 해야 하나, 불필요한 얘기는 되도록이면 빼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들었나 보기도 했다.

 

 

관심사

이것도 썩 좋은 습관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은 다른 사람들은 핵심을 좋아해서 핵심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는 또 청자 기준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글을 쓰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내가 더 놀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남한테 좋은 얘기 들려준다고 해서 그게 썩 가치 있는 일은 아닌데, 요즘은 좋은 글들은 인터넷에서 단어 하나만 검색해도, 아니 명언 하나만 찾아봐도 널려있다. 다른 사람이 기준이 아닌 나에게 좋은 글들, 나에게 맞춤형 글들을 쓰는 것은 나뿐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나를 모르니까, 내가 나를 잘 아니까 그래서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소제목을 끼워 넣어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 글도 소제목을 조금 넣어서 여러 가지 주제가 섞여버린 이 글을 조금이라도 보기 편하게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나는 이 글을 정리하면서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앞으로 이 카테고리의 글들은 다 이런 식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내가 바보스럽다.

이렇게 사릴 수밖에 없는 타인 기준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뭐, 그것은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면 당연할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담배

나를 이해하는 겨울

어쨌든 뭐, 겨울이 왔으니 집에서 박혀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겨울이니까 역시 해외여행 가고 싶다. 추운 겨울 날씨의 나라를 떠나 잠깐 다른 나라에 있다가 또 내 나라니까 따뜻해지면 오고 그런 거 참 좋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회사 출근할 필요 없는 나는 그렇게 살아도 될 거라고 위안삼아 열심히 집에서 일한다. 그렇게 되기를 꿈꾸면서 말이다.

담배가 떨어지면 새벽에 추운 날씨에 패딩 입고 근처 편의점까지 총총걸음으로 다녀와야 한다. 군대도 잘 다녀왔으면서 또 그런 건 못 견딘다. 나는 나가 나이를 먹어 약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훨씬 총명해지고 강인해졌다고 생각한다. 무식하게 고집만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날카롭게 비판할 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딱 하나, 나가 나에게 가장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굳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생각을 전하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이 나를 잘 이해하고 내가 좋아하는 행동들을 해줄 것이라는 거다. 그게 중요하다. 그럼 모든 것이 잘 풀려간다.

예를 들어 내가 욕 처먹기 딱 좋은 상황에서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밀고 나갔다 치자, 꼭 그러고 싶다. 내가 그냥 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했는데 프로젝트 성과가 애매하다고 한다면 나는 욕 처먹어도 좋다. 그래도 나는 웃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서 행복하니까.

 

 

정말 타고 싶은 놀이기구, 무섭고 높은데 이거 타면 속 쓰리고 힘들 것 같은데 하는 거, 재밌으니까 그리고 타고 내려와서 헥헥거리고 컥컥거리면서 힘들어해도 속으로는 웃고 있을 거 뻔히 아니까 하는 거다.

그게 정말 몇 년 동안 네이버 블로그에서 답답한 글 쓰면서 또 인터넷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뉴스도 많이 찾아보고 역사도 공부해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도도 해보고 돈도 투자해보고 잃어보기도 하고 휴대폰 없이 몇 달을 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보이더라,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보였다.

그러면 그 순간부터 일을 하는 것도 즐거워진다. 지금의 나처럼.

 

편의점

뭐 어쨌든 근처 편의점에 다녀와야 하니까 글을 여기서 마무리할지 더 쓸지 조금만 생각하다가 그리고 다녀와야겠다.
어차피 티스토리는 또 웃긴 게 수정하거나 비공개 발행 처리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쉽다.

인터넷 사이트인데도 워드프레스랑은 또 다르게 굉장히 가볍다. 워드프레스가 제일 무겁고 그다음이 네이버 블로그, 그다음이 티스토리다. 이외에 웹사이트는 뭐 구축하기 나름이니까 그건 알아서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점들이 가볍기 때문에 오히려 글은 무거워진다. 글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까 글이 쭉쭉 나오는 거다. 그게 바로 나의 장점이다.

장점을 다른 곳에다가 너무 낭비했네! 그래도 돈은 벌었으니까 다행이다.

하루에 하나씩만 열심히 글을 써도 한 달에 30개는 쓴다. 100개는 약 4개월 정도가 걸린다. 그것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글을 잘 쓴다면 그 글은 10개의 글에 대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내가 경험해봤는데, 글 많이 쓰면 좋은 콘텐츠가 있고 하나라도 제대로 쓰면 좋은 콘텐츠가 있다.
이런 내용일수록 더더욱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다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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